성우전자는 25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5.67% 줄어든 2억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7% 감소한 170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1% 늘어난 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