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탄산 넣은 녹차 입력2012.07.25 15:04 수정2012.07.26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는 녹차에 탄산을 넣은 퓨전 차 음료 ‘티 그린스파클링’을 25일 출시했다. 가격은 한 병(330㎖)에 1500원. 탄산음료를 좋아하지만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을 원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침체기를 맞은 녹차음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발한 퓨전 차음료라는 설명이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급발진 의심될 땐 두 발로…" 대형사고 막는 법 봤더니 갑작스러운 차량의 급가속으로 사고가 날 때마다 '급발진'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막상 조사를 해보면 모두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드러난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상황에... 2 에스파 카리나까지 앞세우더니…"올리브영 잡는다" 파격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그동안 올리브영이 장악한 듯 보였던 뷰티 영역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컬리, 쿠팡에 이어 최근에는 무신사까지 e커머스들이 줄줄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것이다. e커머스 플랫폼들이 뷰티 시장에 눈독을 들... 3 "가족들과 나들이 가볼까"…추석 명절 가볼 만한 '명품 숲길' 추석 명절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올 여름 유난히 길었던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좋아졌다. 이번 명절 기간 주요 산림 관련 시설에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