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는 25일 아시아나항공 보유지분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지분 매각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된 것 없다"며 "추후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