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얌체 골퍼 - Golf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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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gift, a man received a dozen golf balls, each imprinted with my name - Tony Palmito. One day, while playing on a public course, he decided to use one of the balls. One of his drives off the tee sliced into the adjacent fairway. As he approached the spot, he saw a woman pick up his ball, look at it and slip it into her golf bag. When he politely informed her that the ball she had picked up belonged to him, she immediately pulled it out and said, “Oh, no! I always play a Tony Palmito ball!” Feeling like a pro, he walked away with a big smile on his smile.
어떤 사람이 그의 이름 ‘토니 팔미토’가 찍힌 골프공 한 타를 선물로 받았다. 어느 날 일반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그는 그 공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꺾이는 드라이브를 하는 바람에 공이 인근 페어웨이로 빗나가버렸다. 공이 떨어진 데로 다가가면서 보니 한 여자가 그걸 집어들고 눈여겨보더니 자기 골프백 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 공이 그의 것임을 그 여자에게 정중하게 알렸다. 여자는 얼른 그 공을 꺼내 보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천만에요! 난 늘 ‘토니 팔미토’ 공을 사용한다고요!” 남자는 프로가 된 기분으로 크게 웃으면서 물러섰다.
*slice : (골프에서)오른쪽으로 꺾이는 공을 치다
어떤 사람이 그의 이름 ‘토니 팔미토’가 찍힌 골프공 한 타를 선물로 받았다. 어느 날 일반 골프장에서 플레이한 그는 그 공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꺾이는 드라이브를 하는 바람에 공이 인근 페어웨이로 빗나가버렸다. 공이 떨어진 데로 다가가면서 보니 한 여자가 그걸 집어들고 눈여겨보더니 자기 골프백 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 공이 그의 것임을 그 여자에게 정중하게 알렸다. 여자는 얼른 그 공을 꺼내 보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천만에요! 난 늘 ‘토니 팔미토’ 공을 사용한다고요!” 남자는 프로가 된 기분으로 크게 웃으면서 물러섰다.
*slice : (골프에서)오른쪽으로 꺾이는 공을 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