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한경 NIE 경진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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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진흥재단 후원
한국경제신문이 신문을 활용한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제신문·시사경제 스크랩 △경제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신문 스크랩’ 분야는 전국 초·중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이나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형식과 내용엔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경제신문 만들기’는 초·중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이나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학교 학급에서 만든 신문도 출품 가능하다. 올해 만든 신문 1편 이상을 출품하면 된다.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등 교사와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며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학생들과 수업했던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nie@hankyung.com)이나 우편으로 받는다. 마감은 9월30일이며 시상식은 10월 초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다. 우편 접수는 서울시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3층 경제교육연구소(우편번호 100-791)로 하면 된다. 문의 (02)360-4054, 4058
‘신문 스크랩’ 분야는 전국 초·중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이나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형식과 내용엔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경제신문 만들기’는 초·중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이나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학교 학급에서 만든 신문도 출품 가능하다. 올해 만든 신문 1편 이상을 출품하면 된다.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등 교사와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며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학생들과 수업했던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nie@hankyung.com)이나 우편으로 받는다. 마감은 9월30일이며 시상식은 10월 초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다. 우편 접수는 서울시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3층 경제교육연구소(우편번호 100-791)로 하면 된다. 문의 (02)360-4054,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