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가운데)과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왼쪽 네 번째)이 25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열린 ‘전기차 공동 이용 시범서비스 민간체험단 출범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지경부는 공공기관에만 보급하던 전기차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공동 이용 시범서비스’를 8월6일부터 시작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