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신고서 21% 급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장회사들이 주식·채권을 발행하기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건수가 증시 불안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증권신고서 접수 건수가 303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연도별 상반기 증권신고서 접수 건수는 2009년 561건에서 2010년 420건, 2011년 387건에 이어 올해까지 매년 감소추세다. 올해 수치는 2009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이고 지난해와 비교해 도 21.7% 줄어든 것이다.

    이는 주가가 하락하고 기업활동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장'에 퇴직연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2. 2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3. 3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