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대광성명컨설팅, 20년 축적된 작명 노하우…체계적 창업 교육 통해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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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바로 이름이다. 이름은 곧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신과 다름없는 것이지만 최근 개명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제 2의 삶으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 역시 소위 ‘대박’의 꿈을 꾸며 작명 업체를 찾는다.
과거의 개명이 단지 불리기 민망한 종류의 이름을 평범하게 바꾸고자 함이었다면, 요즘에는 이름이 지닌 고유한 에너지를 통해 보다 더 나은 여생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광성명컨설팅(대표 이종화, www.dkopen.com, www.dkname.com)은 지난 20년간 주역을 연구하며, 그 중에서도 성명학에서 혁신적인 작명법을 연구해 수많은 좋은 이름과 좋은 상호를 제시해왔다.
수많은 작명업체들 사이에서 대광성명컨설팅만의 노하우가 특히 빛을 발하는 것은, 작명이나 개명 혹은 상호를 짓기 위해 찾는 고객들에게 작명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하고, 이름과 상호에 대한 감정평가서를 문서로 발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그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것으로, 몇 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것의 가치가 빛을 발하게 한다.
한편 좋은 이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며, 그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작명’이라는 분야가 학문으로 정립되고 사업의 아이템으로 부각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매년 3000억 규모의 블루오션시장으로 불리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전업을 하거나 퇴직자, 여성들이 재택근무로 하기 편하고, 창업 시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대광성명컨설팅에서는 현재 600만원의 소자본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창업 시 대리점 계약체결을 통해 개업 시 생길 수 있는 어려움 등을 직접 해결해 주고 있다. 이종화 대표는 “현재 평일반, 주말반, 속성반의 2개월 커리큘럼으로 창업 교육을 운영 중으로 유능한 작명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바로 이름이다. 이름은 곧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신과 다름없는 것이지만 최근 개명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제 2의 삶으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 역시 소위 ‘대박’의 꿈을 꾸며 작명 업체를 찾는다.
과거의 개명이 단지 불리기 민망한 종류의 이름을 평범하게 바꾸고자 함이었다면, 요즘에는 이름이 지닌 고유한 에너지를 통해 보다 더 나은 여생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광성명컨설팅(대표 이종화, www.dkopen.com, www.dkname.com)은 지난 20년간 주역을 연구하며, 그 중에서도 성명학에서 혁신적인 작명법을 연구해 수많은 좋은 이름과 좋은 상호를 제시해왔다.
수많은 작명업체들 사이에서 대광성명컨설팅만의 노하우가 특히 빛을 발하는 것은, 작명이나 개명 혹은 상호를 짓기 위해 찾는 고객들에게 작명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하고, 이름과 상호에 대한 감정평가서를 문서로 발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그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것으로, 몇 십 년이 지난 후에도 그것의 가치가 빛을 발하게 한다.
한편 좋은 이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며, 그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작명’이라는 분야가 학문으로 정립되고 사업의 아이템으로 부각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매년 3000억 규모의 블루오션시장으로 불리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전업을 하거나 퇴직자, 여성들이 재택근무로 하기 편하고, 창업 시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대광성명컨설팅에서는 현재 600만원의 소자본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창업 시 대리점 계약체결을 통해 개업 시 생길 수 있는 어려움 등을 직접 해결해 주고 있다. 이종화 대표는 “현재 평일반, 주말반, 속성반의 2개월 커리큘럼으로 창업 교육을 운영 중으로 유능한 작명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