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런던올림픽] 쩌리짱 정준하 신아람 경기 보다가…'울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형~~나 진짜 지금 갈판이야!!!!"

    새벽 내내 신아람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정준하가 크게 뿔났다. 3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준하야 네가 영국 펜싱경기장 가서 벌처럼 한 번 쏘아주고 와라!!!"는 글에 당장이라도 영국으로 달려갈 듯이 답해 분함을 표출했다.

    정준하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억울하게 4강전에서 탈락한 신아람 선수의 경기 내용에 크게 노하며 "누가 영국을 신사의 나라래. 오심의 나라. 열받네 진짜!!" "이렇게 1초가 길면 하루는 얼마나 긴거야~ 진짜 이대로 판정나기만 해봐" 등의 글을 남겼다.

    신아람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과의 5-5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 마지막 1초를 남겨두고 네 번째 찌르기 공격을 허용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이데만의 앞선 세 차례 공격에 소요된 시간이 1초를 넘었으나 경기장 시계가 멈춰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편파 판정 논란이 일었다. 어이없는 판정과 긴 항의과정에 지친 신아람은 곧이어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도 패해 끝내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쉬넬, OLED로 선명해진 투어 V7 시프트 출시 [골프브리핑]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99%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신제품 투어 V7 시프트(Tour V7 Shift)를 3일 공개했다. 투어 V7 시프트는 부쉬넬의 최신 듀얼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강한 햇빛부터 흐린 날씨까지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핵심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필드 위에서의 정보 인지 속도를 한층 높였다는 게 카네의 설명이다.아울러 부쉬넬의 혁신 기술인 슬로프 퍼스트 테크놀로지(Slope First Technology)를 적용해 고저의 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화면 전면에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빠른 거리 파악과 직관적인 클럽 선택, 전략적인 플레이를 돕는다.한편 카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부쉬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구매 시 부쉬넬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2. 2

      코리안 골프클럽, LIV골프 시즌 파트너로 어메이징크리와 협업

      LIV골프 소속 코리안 골프클럽은 한국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코리안 골프클럽 선수단은 2026시즌 LIV골프 전 일정에서 어메이징크리의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대표는 “코리안 골프크럽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며, 어메이징크리 역시 디자인을 통해 정밀함을 구현한다는 동일한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며 “어메이징크리의 의류는 신체의 움직임에서 출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선수들이 준비하고 경쟁하며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과정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어메이징크리의 코핀 벤틸레이션(Coffin Ventilation)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스윙 시 체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판 부위에 심리스 메쉬 패널을 적용해 땀이 아닌 공기의 흐름이 의류를 통과하는 듯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어메이징크리의 시그니처 기술인 아코디오 밴드(Accordio Band)는 스윙 동작에 따라 의류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돼 선수들의 가동범위를 극대화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에 저항을 최소화했다.인기완 어메이징크리 대표는 “어메이징크리는 탁월한 혁신적 디자인을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한국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 서는 선수들이 우리의 인체 동작 공학 철학이 담긴 어패럴을 착용하는 모습은, 골퍼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의류라는 브랜드의 본질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밝혔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

    3. 3

      LIV골프 데뷔 앞둔 안병훈 "AI 활용해 컨디션 관리"

      LIV골프 데뷔전을 앞둔 안병훈이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 문제를 극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안병훈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리야드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일 것”이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LIV골프는 다양한 나라를 오가야 하지만, 난 여행을 좋아한다”며 “젊은 시절 DP월드투어와 챌린지투어를 뛰며 많은 경험을 했기에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한국과 중국의 탁구 스타인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은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급 선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준우승을 거뒀고, 통산 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4억원)를 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마친 뒤 LIV골프의 러브콜을 받고 주 무대를 전격적으로 옮겼다. LIV골프는 전 세계에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안병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컨디션 관리 계획을 세웠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몸을 최고로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안병훈이 주장 역할을 맡은 코리안 골프클럽은 송영한과 김민규를 영입해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에서 뛰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함께 뛴다. 안병훈은 “한국은 현재 골프 시장 규모로 세계 3위 수준”이라고 소개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골프를 정말 사랑하는 나라”라고 한국을 적극 알렸다. 이어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LIV골프 대회는 성공적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