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證, ELS 7종 DLS 2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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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최고 연 23.64%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 DLS 2종을 31일(화)부터 공모한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호남석유, SK하이닉스, 기아차, LG전자, 삼성전자, SK텔레콤, POSCO신용사건 및 브랜트유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총 627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7985회 호남석유-하이닉스 조기상환형 E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2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2개월·4개월), 90%(6개월·8개월), 85%(10개월·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6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23.6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또한, '제792회 브랜트유 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브렌트유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8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브렌트유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8.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10%),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8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60%), ‘기아차-LG전자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2.60%), ‘삼성전자-SK텔레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1.70%), ‘POSCO 신용사건 연계 DLS’(1개월만기, 최대 연 3.60%) 등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는 8월 2일(목), DLS는 8월 3일(금)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 투자상담센터 1644-3322)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에 판매하는 ‘제7985회 호남석유-하이닉스 조기상환형 E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2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2개월·4개월), 90%(6개월·8개월), 85%(10개월·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6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23.6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또한, '제792회 브랜트유 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1년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브렌트유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8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브렌트유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8.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10%),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8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60%), ‘기아차-LG전자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2.60%), ‘삼성전자-SK텔레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1.70%), ‘POSCO 신용사건 연계 DLS’(1개월만기, 최대 연 3.60%) 등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는 8월 2일(목), DLS는 8월 3일(금)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 투자상담센터 1644-3322)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