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오쇼핑, 주가 재평가 기대…목표가↑-HMC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MC투자증권은 1일 CJ오쇼핑에 대해 악재가 주가에 선반영됐고, 지난 2분기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동방CJ에 대한 재평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수수료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증가 등이 악재로 작용해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극심한 소비 불황에도 비교적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340억원을 기록했지만 당초 전망치에 부합하는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 수익성 약화는 SO 수수료 인상이 악재로 작용했고 경기침체에 따라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극심한 소비 불황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치는 다소 하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조정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감소한 1717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3, 4분기 취급고 성장률은 각각 10.9%, 9.9%로 예상돼 상반기에 비해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같은 기간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4.8%씩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

    2. 2

      넷플릭스도 제쳤다…'月 803억 결제' 한국서 대박 난 서비스

      챗GPT를 비롯한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국내 이용금액이 월 800억원을 돌파했다.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국내 구독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생성형 A...

    3. 3

      오픈AI·앤스로픽…美 IPO '초대어' 뜬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들이 최근 상장 논의에 착수하면서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까지 상장 채비에 나서 올해 IPO 시장이 역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