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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품, GS건설과 하남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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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품공업은 1일 GS건설과 60억7900만원 규모의 경기도 하남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구축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하는 자원화 시설은 매일 80톤의 음식 폐기물을 건식 사료로 만드는 것이다. 회사 측은 "자원화 시설은 고농도 폐수, 악취 발생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또 "저온, 고속 건조를 통해 배합 사료 대비 10분의 1 비용으로 양질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식품은 2006년부터 수원시의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시와는 지난 2010년 12월에 한강신도시 크린센터 설치공사 중 약 37억원 규모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수주해 지난해 4월에 준공,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고양시, 제천시 등의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준공했다.

    서울식품 측은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해양 배출이 전면 금지되면 각 지자체별로 음식물 자원화 시설 구축 투자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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