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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금맥 터졌다 … 밤새 金 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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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사이 한국 대표팀에 금메달이 쏟아졌다.

    대회 5일째인 1일(현지시간)은 런던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금맥이 뚫린 날이었다. 사격과 유도, 펜싱에서 금메달을 3개 따내며 종합순위 3위로 올라섰다.

    ‘겁 없는 막내’ 김장미(20•부산시청)가 여자 25m 권총 금메달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장미는 결선에서 201.4점을 쏴 본선 성적 합계 792.4점으로 우승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잉(중국)을 상대로 역전,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따낸 금메달이었다.

    이어 송대남(33•남양주시청)이 남자 유도 9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대남은 결승에서 아슬레이 곤살레스(쿠바)와 연장 접전 끝에 ‘골든 스코어’ 로 극적 승리를 거뒀다. 유도 선수로는 황혼기의 나이에 접어든 송대남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대표팀의 금메달 행진은 계속됐다. 김지연(24•익산시청)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소피아 벨리카야(러시아)를 꺾고 ‘깜짝 금메달’ 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 신아람과 남현희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금메달이었다.

    한경닷컴 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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