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이틀째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3일 오전 10시7분 현재 락앤락은 전날 대비 1.69% 내린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락앤락은 이날 2만5650원까지 내려가 신저가를 다시 썼다.

씨티그룹이 매도 상위 창구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4만여주 이상의 매도 거래를 집중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