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3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0억9300만원으로 0.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3700만원으로 23.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