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 최대주주인 염병만 대표는 3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동방아그로 주식 70만주(5.14%)를 추가 취득해 지분이 29.99%에서 35.1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