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3일 일본 KNTV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KNTV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7일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재공시 사항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