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닭·오리 지켜라" 폭염 대책반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염으로 닭과 오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이후 닭 10만마리, 오리 7000마리, 돼지 45마리 등 10만7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수산업계에도 피해 사례가 속속 신고되고 있다. 전북 부안의 양식장 두 곳에서는 150t 규모의 바지락이 고온으로 폐사했다. 피해 면적은 20㏊, 피해액은 4억원으로 추산됐다. 농식품부는태풍과 호우 위주로 운영하던 재해대책상황실을 확대해 축산팀과 양식팀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 농촌진흥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집단 폐사를 막을 수 있는 현장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가축재해보험(농협손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보험을 통해 피해를 보상하되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피해농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입식비(어린 가축 구입비) 등을 장기 저리로 빌려주기로 했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양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유력 용의자

      경기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8일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2. 2

      차은우 사과문 쓴 날…모친 '장어집 법인'에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차은우 모...

    3. 3

      병원 직원에 음란성 쪽지 보낸 원장…결국 검찰 송치

      강원 춘천시의 한 의원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쪽지를 보낸 원장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과 함께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춘천의 한 의원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및...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