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사진)가 유엔과 함께 인도주의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유엔은 “비욘세가 작곡가 다이앤 워런과 함께 만든 ‘내가 여기 있다(I Was Here)’라는 캠페인 동영상이 ‘세계 인도주의의 날’인 오는 19일 미국 뉴욕의 유엔총회 홀 앞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