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런21, 美고교 입학시험(SSAT) 주관 시행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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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자회사 런21, 미국 고등학교입학시험 ‘SSAT’ 시행사로 선정 주목
SSAT, 채드윅국제학교 및 브랭섬홀아시아 등 국제학교 국내캠퍼스에서도 인정
런21, 기존 5회에서 8회로 시험 횟수 증가 및 시험 장소 확대 구성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인 출판 및 교육 컨텐츠 유통 전문기업 런21(LEARN21, 대표 임지택)이 미국 고등학교입학 수학능력시험인 SSAT(the 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의 국내 단독 주관시행사로 선정됐다.
미국 사립고등학교 입학 및 고학년 진학 시 요구되는 SSAT는 미국 SSATB(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 Board) 주관 하에 현재 미국과 캐나다 외 96개국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1-2012 시즌에는 전 세계 약 7만 2천여 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SSAT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채드윅송도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 예정인 캐나다 최고 명문 여자 사립학교 ‘브랭섬홀(Branksome Hall)’의 유일한 해외 캠퍼스 ‘브랭섬홀아시아(Branksome Hall Asia)’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국제학교에서도 성적을 인정하는 권위 있는 시험이다.
SSAT 시험은 Lower Level test(5-7학년)와 Upper Level test(8-11학년)의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 두 종류로 치러지며 언어(Verbal), 수리(Quantitative), 독해(Reading Comprehension), 논술(Writing Sample) 과목을 총 155분 동안 평가한다.
주관사인 SSATB 헤더 헐리(Heather Hoerle) 이사는 8월 1일 런21과 한국 주관시행권의 단독 계약을 맺으면서 “SSAT의 한국 내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런21과의 독점 계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라며, “런21은 이미 미국 ETS TOEFL 주니어시험 한국 공식 파트너로써 철저한 보안과 실행능력을 인정받은 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한국 응시자들에게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덧붙였다.
SSAT 2012-2013 시즌 테스트는 오는 10월 진행 예정으로 런21은 이번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시험횟수를 5회에서 8회로 늘리고 장소 또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시험 장소를 확대한다.
또한 런21은 SSAT 시행사 선정 이슈 외에도 올 가을에 언어의 4대 영역을 평가할 수 있는 미국 ETS 토플주니어캄프리헨시브(ETS TOEFL Junior COMPREHENSIVE)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11~14세를 대상으로 학습 및 사회영어능력 숙달 정도를 평가하는 시험인 토플주니어가 듣기, 읽기, 문장구조 및 문맥 평가를 PBT, 즉 지필고사 형식으로 치러지는 테스트라면 새롭게 론칭하는 평가방법은 말하기, 쓰기 항목을 추가하여 언어의 4대 영역을 iBT, 즉 인터넷기반의 테스트로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토플주니어는 PBT, iBT를 병행 시행하여 응시자에게 폭 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런21 임지택 대표는 “글로벌역량 및 글로벌인재가 키워드로 부각되면서 SSAT는 물론 주니어 대상 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며, “실력 있는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런21이 이번 SSAT 시행사 선정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에도 전문 기관으로서 그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SSAT 시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처 1566-7158에서 확인 가능하다.
SSAT, 채드윅국제학교 및 브랭섬홀아시아 등 국제학교 국내캠퍼스에서도 인정
런21, 기존 5회에서 8회로 시험 횟수 증가 및 시험 장소 확대 구성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인 출판 및 교육 컨텐츠 유통 전문기업 런21(LEARN21, 대표 임지택)이 미국 고등학교입학 수학능력시험인 SSAT(the 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의 국내 단독 주관시행사로 선정됐다.
미국 사립고등학교 입학 및 고학년 진학 시 요구되는 SSAT는 미국 SSATB(Secondary School Admission Test Board) 주관 하에 현재 미국과 캐나다 외 96개국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1-2012 시즌에는 전 세계 약 7만 2천여 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SSAT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채드윅송도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 예정인 캐나다 최고 명문 여자 사립학교 ‘브랭섬홀(Branksome Hall)’의 유일한 해외 캠퍼스 ‘브랭섬홀아시아(Branksome Hall Asia)’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국제학교에서도 성적을 인정하는 권위 있는 시험이다.
SSAT 시험은 Lower Level test(5-7학년)와 Upper Level test(8-11학년)의 저학년과 고학년 대상 두 종류로 치러지며 언어(Verbal), 수리(Quantitative), 독해(Reading Comprehension), 논술(Writing Sample) 과목을 총 155분 동안 평가한다.
주관사인 SSATB 헤더 헐리(Heather Hoerle) 이사는 8월 1일 런21과 한국 주관시행권의 단독 계약을 맺으면서 “SSAT의 한국 내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런21과의 독점 계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라며, “런21은 이미 미국 ETS TOEFL 주니어시험 한국 공식 파트너로써 철저한 보안과 실행능력을 인정받은 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한국 응시자들에게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라고 덧붙였다.
SSAT 2012-2013 시즌 테스트는 오는 10월 진행 예정으로 런21은 이번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시험횟수를 5회에서 8회로 늘리고 장소 또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시험 장소를 확대한다.
또한 런21은 SSAT 시행사 선정 이슈 외에도 올 가을에 언어의 4대 영역을 평가할 수 있는 미국 ETS 토플주니어캄프리헨시브(ETS TOEFL Junior COMPREHENSIVE)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11~14세를 대상으로 학습 및 사회영어능력 숙달 정도를 평가하는 시험인 토플주니어가 듣기, 읽기, 문장구조 및 문맥 평가를 PBT, 즉 지필고사 형식으로 치러지는 테스트라면 새롭게 론칭하는 평가방법은 말하기, 쓰기 항목을 추가하여 언어의 4대 영역을 iBT, 즉 인터넷기반의 테스트로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토플주니어는 PBT, iBT를 병행 시행하여 응시자에게 폭 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런21 임지택 대표는 “글로벌역량 및 글로벌인재가 키워드로 부각되면서 SSAT는 물론 주니어 대상 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며, “실력 있는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런21이 이번 SSAT 시행사 선정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에도 전문 기관으로서 그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SSAT 시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처 1566-7158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