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로봇과 함께 춤을 입력2012.08.07 17:15 수정2012.08.08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공연단과 독도 플레시몹의 독도걸스가 지난 6일 독도평화호 편으로 독도에 입항, 동도 접안장에서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준석 "李, '환단고기' 언급 경악…'반지의 제왕'도 역사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류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취급받는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경악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박지향 동북아... 2 李 "달러 책갈피처럼 끼운다는데"…나경원 "대북송금 수법"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외화 불법 반출 단속을 주문하면서 지폐를 책갈피처럼 끼우는 방식을 거론하자 "2019년 쌍방울 그룹 임직원들이 대북송금을 위해 달러를 밀반출할 때 썼던 그 수법 아닌가"라고 주... 3 "'무혐의' 조민 기사는 왜 하나도 없나"…분노한 조국, 무슨 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딸 조민씨 또는 딸이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에 제기된 위법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을 때는 언론에 보도가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서 "자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