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먹고 힘냅시다 입력2012.08.08 18:11 수정2012.08.09 0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가전 업체인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가운데)는 8일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 공장, 지국 등에 근무하는 2만4000여명 전 직원에게 수박과 튀김닭을 간식으로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웅진코웨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인 즐겨마시던 애주가도 '돌변'…지갑 얇아지자 찾는 술 [트렌드+] 고물가, 경기둔화 등의 여파로 '주당'들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주류에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산맥주가 와인에 빼앗긴 대형마트 주류 판매 1위 자리를 올해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 2 고객은 밖에 있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연말이 되면 직원들은 ‘자기성과 기술서’라는 것을 직접 작성합니다. 본인의 성과에 대해 철저히 자기 생각을 적는 겁니다. 양식은 딱 한 장입니다. 본인이 한 해... 3 [포토] 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행사 농심은 지난 8~10일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강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한강 신라면’ 행사를 열었다. 한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월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