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이 매년 광복절마다 기승을 부리는 폭주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10일 “3·1절, 광복절 등 국경일이면 도로에 나타나 난폭·곡예 운전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을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계(市界) 이동로, 집결지 진입로, 주요 집결지 등 3단계에 걸쳐 경찰력을 배치한다. 도심 접근 단계에서부터 폭주족 진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폭주족이 경찰의 차단망을 뚫을 경우 종합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각 경찰서간 공조해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경일 폭주행위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 특히 채증장비를 사용한 뒤 사후 추적이 가능해지면서 2010년 이후 도심권 대규모 폭주 행위는 사실상 사라졌다”면서도 “최근 1~2명씩 소규모로 폭주족이 출현하는데 이 또한 근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2. 2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 3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