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신임 총장 이기권 씨 입력2012.08.11 08:20 수정2012.08.11 0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술교육대는 제7대 총장에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차관(56·사진)이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대를 나온 이 신임 총장은 서울대와 중앙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행시 25회로 공직을 시작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16년까지 4년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혐의, 경찰 내사 착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에 '트리플스타'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강승원 셰프가 사생활 논란에 이어 업무상횡령 혐의까지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입건 전 내사에 착수했... 2 통아저씨, 깜짝 근황…여장한 이유 "변하지 않으면 못 살아" '통아저씨'로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활동했던 이양승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달 31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는 흰 원피스를 입고 립스틱을 바른 이양승 씨가 등장했다.그는 모습이 변했다... 3 [포토] 서울에 몰려온 민물가마우지 1일 오전 민물가마우지떼가 서울 도심 상공 위를 날아가고 있다. 겨울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는 기후변화 등으로 텃새화되면서 개체 수가 급증했다.민물가마우지는 하루 1~2kg의 어족자원을 먹는 습성과 배설물로 인한 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