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진해운, 미국에 곡물터미널 건설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진해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항에 곡물터미널을 건설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12일) 한진해운이 정부 지원을 받아 연간 22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곡물터미널 건설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5천만 달러가 투자되며 오는 2014년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5년부터 미국 중서부에서 생산되는 곡물을 한국 등 동북아시아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미국 남서해안에 곡물터니멀을 확보함으로써 최대 30일까지 운송기간이 단축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곡물을 수입할 경우 멕시코만~파나마 운하가 주된 운송경로로 운송기간이 60일이 소요됐었습니다. 농식품부는 "기존 곡물터미널에서 벌크선으로 운송되는 방식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다"며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에 본격적으로 곡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곡물터미널로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천명 물총 싸움 “폭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물총 싸움” ㆍ왕따 소녀, 미국 10대 미인대회 우승 화제 ㆍ멈춰버린 롤러코스터, 탑승객 구하기 생생영상 ㆍ김유미, 베드신 공개 “화보인 줄 알았네~” ㆍ강남스타일 2탄, `오빤 딱 내 스타일` 이번엔 현아가 주인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ADVERTISEMENT

    1. 1

      靑 "도그마 빠져있다" 질책하더니…'환율정책 수장' 결국 교체

      환율 안정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23일 교체됐다. 2개월 전 정책 라인 주요 국장에 임명된 이형렬 전 정책조정관(국장·행시 40회)이 새 국제금융국장으로 임명됐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율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전통적 방식이 아니라 파격적인 환율 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정책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국장은 외환제도과장과 외화자금과장, 대외경제총괄과장 등을 거쳤다. 과장 때까지는 국제금융 라인으로 분류됐다. 국장급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경제공급망기획관, 국제조세정책관, 정책조정국장 등 다른 분야를 맡았다.지난해 11월 정책 라인의 핵심 보직 가운데 하나인 정책조정국장에 임명된 지 두 달 만에 국제금융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점에서 국제금융 라인의 대폭 인사를 예고한 것 아니냐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고환율이 지속되자 “도그마(교조적 신념)에 빠져 있다”며 국제금융 라인을 여러 차례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국장은 재경부 내에서 차기 국제금융국장 후보군에 꼽히지 않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깜짝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재경부 관계자는 “청와대가 국제금융 라인을 대폭 교체할 것이란 얘기가 있었지만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 아니라 국제금융 경험을 갖춘 인물을 앞세워 분위기를 일신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국제금융 라인을 특별히 타깃으로 한 인사는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행시 40기와 41기를 핵심 보직국장에 전면 배치했다는 점에서다. 그동안 차기 국제금융국장으로 거론된 인물은 대부분 30기 후반대 관료다.이날 재경부는 조세총

    2. 2

      한국딜로이트 신임 대표에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3일 파트너 승인 투표를 거쳐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총괄대표로 선출했다.길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앞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등을 포함한 한국딜로이트그룹을 이끈다.길 신임 대표는 1990년 한양대 경제학부에 입학해 1995년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한 뒤 회계감사 부문 파트너, 재무자문 본부장, 경영자문 부문대표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 경영자문 부문대표을 맡아 조직 운영 전반에서 리더십을 검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길 신임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며 “전략 이행 과정에서 파트너들과 적극 소통하는 세일즈 리더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최석철 기자

    3. 3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23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줄었다.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1.5% 늘었다.지난해 연간 수주액은 6조4000억원, 수주잔액은 17조8000억원이었다.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특히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삼성E&A의 4분기 영업이익은 2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2050억원)보다는 35.3% 많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572억원, 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72.9% 증가했다.삼성E&A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올해 목표로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제시했다.김진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