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중앙119구조단과 재난취약 가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지난 10일 맺었다. 외환은행은 △이체 수수료 면제 △금리우대 △카드 사용액 0.1%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임걸 외환은행 부행장(왼쪽)과 김준규 119구조단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