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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관광 시대] 슬럼화 된 華城 마을, 예술인 정착 후 관광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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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 華城 : 수원 화성 >
    “예전에 증도 주민들은 갯골에 물이 올라올 때 따라오는 물고기를 잡아먹곤 했죠. 이를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들었더니 호응이 무척 좋았어요. 또 섬에 오래 살았던 주민들이 진한 사투리를 섞어가며 섬 이야기를 해주면 사람들이 훨씬 좋아하더라고요. ”

    2007년 한국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길벗여행사를 운영하는 김지수 슬로시티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의 말이다.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길벗여행사는 슬로시티추진위가 증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여행사다.

    이처럼 국내에도 창조관광 성공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우리투어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투어토커다. 200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투어토커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현지에 사는 지역여행 전문가가 1 대 1 맞춤형으로 직접 컨설팅해준다. 김춘수 우리투어네트웍스 대표는 “현재 500명 이상이 투어토커로 활동 중이며 이용객 수가 해마다 20%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의 화성행궁 안에 만들어진 예술마을도 지난해 창조관광 공모전에서 발굴된 관광벤처 사례다. 화성행궁 예술마을은 슬럼화되고 있던 작은 마을에 ‘대안공간 눈’이라는 전시공간이 자리잡고 작가들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관광명소로 탈바꿈 했다.

    강원 홍천의 누리봄다문화학교는 결혼 이주 여성들이 만든 다문화체험학교다. 이주 여성들이 지역 문화센터와 연계해 체험학교를 만들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학교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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