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2분기 사상최대 분기실적 달성 소식에 강세입니다. 오전 9시6분 현재 파트론은 어제(13일)보다 4.7% 뛴 1만2천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파트론은 2분기 영업이익이 1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9%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855억원으로 1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방 업체의 지속적인 스마트폰 물량 증가 수혜로 인해 카메라 모듈 사업의 성장 지속과 함께 안테나 사업도 점유율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규모 확대는 3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3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 2천203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또 다시 분기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화성 360도 컬러 전경 공개 생생영상 ㆍ인도 붉은 비… "자연재해의 징조?"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