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관성 있는 도시설계를 위해 상설 전문가 집단인 ‘도시계획정책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자문단은 법정 심의기구인 도시계획위원회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과는 달리 정책입안 과정에서 수시로 서울시에 자문을 제공합니다. 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 미래학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고, 16일 1차 회의를 통해 서울의 도시계획 원칙과 기준을 담은 `서울 도시계획 헌장(가칭)` 수립을 우선 논의할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