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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원서접수 시작! 수험생 주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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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6일 시작됐다. 올해 수시에서는 지원 횟수가 총 6회로 제한되는 등 바뀐 점이 많아 수험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우선 8월에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전형 중심으로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9월 초에는 전국 4년제 대학 대부분이 수시 1차 원서를 받으며 수학능력시험 이후 실시되는 수시 2차는 11월 12~16일 원서 접수한다.

    1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곳은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아주대 △단국대 △경기대 △성신여대 등이 있다.

    올해 입시에서는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었던 지난해와 달리 총 6회까지만 허용되고, 그 이후에는 지원이 취소된다. 또한 접수된 원서는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수험생들은 신중히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이 인터넷 원서 접수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짚어봤다.

    -본인 아이디로 원서 접수

    간혹 수험생이 아닌 부모님이 회원가입을 하고 원서 접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 원서 접수는 회원과 원서 접수자가 동일해야 하므로 반드시 수시 지원자 본인의 ID로 로그인 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마감시간은 미리 체크

    희망하는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다. 대학마다 접수 일정과 제출서류 등의 마감 기한이 다르기 때문이다. 원서를 미리 작성해 둔 뒤 마감 전에 반드시 전형료 결제를 완료할 필요가 있다. 결제 수단과 사진 이미지 파일도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하자.

    -경쟁률은 참고만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전년도 수시 경쟁률을 참고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은 곤란하다.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벌이다 마감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 특히 마감일에는 지원자들이 몰려 인터넷 접속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가능한 1시간 정도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것이 팁.

    -수험번호는 꼭 확인

    원서 접수는 원서 작성부터 결제까지 다 이뤄져야 완료된다. 원서 작성만 해놓고 접수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전형료 결제까지 마치고 최종 수험번호(접수번호)까지 확인해 두면 이런 실수가 없을 것이다.

    -제출서류도 확인하자

    지원 대학에 따라 제출서류가 있을 수 있다. 원서 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하도록 하자. 제출해야 할 서류를 누락하면 지원 결격사항에 해당돼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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