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금호자이2차’ 첨단+고품격 이미지로 차별화 성공 서울 금호동3가 632 일대 금호18구역을 재개발한 ‘금호자이2차’가 지난달 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금호자이2차’는 지하3층, 지상 22층 6개동으로 총 403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40세대 및 단지 내 상가가 이번 특별 분양 대상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기준 59㎡ 15세대, 84㎡ 1세대, 114㎡/115㎡ 24세대이다. 분양가는 당초 분양가보다 대폭 할인하여 아파트는 3.3㎡당 1,517만원∼1,837만원, 단지 내 상가는 3.3㎡당 357만원∼1,401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발코니확장 및 세시 설치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계약금 또한 아파트 5%, 단지 내 상가 10%로 중도금 없이 나머지 금액을 잔금 때 납부하는 조건이며, 계약 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금호자이2차’는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여 단지 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저층 부석재 마감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GS건설의 그린홈 기술인 ‘그린스마트자이’를 적용하여 단지 내에 태양광 가로등 및 LED 갈대(갈대모양의 LED조명등), 태양광넝쿨시스템 등을 도입해 품격 있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이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되며, ‘자이 키오스크’, ‘전자경비시스템’ 등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적용되어 실속형 스마트 아파트이다. ‘금호자이2차’가 들어서는 금호동 일대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재개발 지분에 대한 투자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이다. 교통도 우수하여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은 물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 생활권과 서울 도심 및 외곽 지역 접근도 용이하다.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는 “강남과 가까운 입지여건 때문에 금호동 일대 아파트는 강남에 거주하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분양을 받거나, 강남에 직장을 둔 신혼부부들이 신혼 보금자리로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가장 최근에 입주하는 ‘금호자이2차’를 추천하고 있다. ‘금호자이2차’가 들어서는 금호동은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서울숲, 응봉산 등과 가까워 서울에서도 주거 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금남시장 및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함께 서울중앙병원, 순천향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익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금호초등학교가 있고, 지상에 차가 없이 녹지율이 40% 이상인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경사진 부지의 특성을 잘 살리고 남향위주 동 배치를 해 세대간 프라이버 침해가 적고 조망 및 일조가 우수하며, 일부 세대의 경우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아이를 키우는 젊은 수요층에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사무소는 현장 단지내 상가 1층에 마련되어 있어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김소현 ‘트러블메이커’ 현아 빙의, 파격 댄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