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대장주 에스엠 계열사인 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오늘(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8억9천95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는 168만9천500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5천543만5천936주입니다. 3자 배정 대상자에는 강호동과 신동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김소현 ‘트러블메이커’ 현아 빙의, 파격 댄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