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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탄력 둔화..중소형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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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 이규선 > 최근 주식시장이 좋다고 느끼는 투자자는 상당히 좋다고 하고 상대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종목이 움직이지 않는 투자자라면 시장이 좋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글로벌경기 위기가 지나고 나서 유럽발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봉해진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고 상대적으로 안 좋았던 상황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반응하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가 먼저 올라왔으며 대형주가 오른 후에 외국인들의 매수가 좋아졌고 기관들도 조금씩 매수에 가담하면서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종목들만 올라가는 시장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형주의 경우 개인적으로 계속 봤던 종목들도 오늘 52주 신고가가 난 종목이 많고 상대적으로 안 좋은 종목도 있지만 나름대로 좋은 종목은 계속 시세가 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량 중소형주로 계속 투자한다면 하반기에도 좋은 투자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형주에서도 삼성전자와 현대차 중심으로 반등이 나오고 있다. 그 회사들에 대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실적이 좋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금 가장 핫한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갤럭시노트 등이다. 애플도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기대감이 살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느끼기에도 경기가 어려워 소비는 많이 줄이고 있지만 신형 제품에 대해서는 계속 수요가 살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제품이 잘 팔리고 있고 이에 따라 수익을 내고 있으며 중소형주의 경우 이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의 하반기 실적이 계속 좋아질 것으로 본다. 왔다 갔다 흔들리기 보다 실적이 확실하게 나오고 어느 정도 물량이 예상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팔고 있는지 나타내는 차트다. 과거에는 노키아 등 여러 가지 회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삼성전자와 애플, 2개 회사의 2강 체제로 굳혀진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각 회사의 글로벌마켓 점유율이 30% 가까이 올라가는, 두 회사를 합치면 50%가 넘어가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러한 회사들에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 피쳐폰보다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다 보니 스마트폰에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갤럭시S3가 6월 말에 출시됐고 아이폰5가 내달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패드 미니나 갤럭시노트도 최근에 나왔다. 이런 제품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 이 회사들로 제품을 납품하는 부품회사들의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전자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기본 골격이 되는 것을 PCB라고 이해하면 된다. PCB는 모바일 기계에도 많이 쓰이지만 전자제품 모든 것에 다 쓰이는 초록색 기판을 뜻한다. 반도체에도 쓰인다. 또 최근의 제품들이 가벼워지고 작아지다 보니 데이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는 PCB, 휘어질 수 있는 연성 PCB로 나뉜다. 실질적으로 매출 규모로 보면 아직까지 PCB가 더 큰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가볍고 작은 것의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 연성 PCB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발 나아가 차세대 제품인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산될 수 있겠지만 아직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연성 PCB다. 작년 기준 국내 시장을 보면 인터플렉스, SI플렉스 등이 있다. 상장된 회사를 보면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비에이치, 대덕GDS 등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회사들이 올해도 상대적으로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이 기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PCB 기업 중 대표적인 것은 대덕전자, 대덕GDS, 코리아써키트가 있다. 대덕전자에는 모바일 AP용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고 대덕GDS에는 카메라 모튤용 제품이나 연성PCB 제품이 조금 더 추가된 상황이다. 코리아써키트는 연성 PCB에서 제일 큰 인터플렉스라는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터플렉스를 통해 지분법 이익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관련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연성 PCB는 제일 큰 기업, 국내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고 삼성뿐만 아니라 애플에까지 납품하면서 최근 공장 증설까지 하면서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는 인터플렉스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2위를 향해 나가고 있는 비에이치라는 중견기업이 괜찮아 보인다. PCB나 연성 PCB 중에서 가장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 또 이들 기업에 소재를 납품하는 이녹스라는 회사도 마진율이 좋기 때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들 기업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공통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분기도 원래 전통적으로 매출이 꺾이는 시점이지만 올해 같이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3분기가 이어진다면 4분기에도 실적이 상대적으로 괜찮을 것으로 본다. 이들 기업을 계속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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