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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인민은행, 39조원 풀어 경기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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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지준율 인하도 임박
    중국 인민은행이 21일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금융시장에 2200억위안(약 39조원)을 공급했다. 최근 들어 시중 단기금리가 치솟는 등 자금경색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어서 인민은행은 조만간 지급준비율이나 정책금리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를 통해 만기 7일짜리 1500억위안(금리 연 3.4%)과 14일짜리 700억위안(금리 연 3.6%) 등 모두 2200억위안을 금융시장에 공급했다. 이번 역RP 거래 규모는 사상 최대였다.

    이날 중국 금융시장에서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3.52%, 7일물은 연 3.75%, 14일물은 연 4.62%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의 공개시장조작이 단기적인 효과만 있는 정책이어서 시중금리를 내리려면 지준율 인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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