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기존 준중형 모델 `SM3`의 부분 변경 모델인 `뉴 SM3`의 29일 사전 계약을 앞두고 21일 일부 이미지와 사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 SM3`는 3년 만에 선보이는 SM3의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X-CVT 무단변속기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동급 유일의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와 동급 세단 최초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을 적용했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차량의 연비와 경제성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획기적인 연비와 혁신적인 디지털 감성으로 무장한 `뉴 SM3`는 고객의 더 큰 만족을 제공함으로써 준중형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뉴 SM3`에 대한 정보는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renaultsamsungM)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