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지환, 방송인 조혜련 남매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감독 곽경택, 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달수, 김준구, 조지환 등이 출연한 영화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김준구)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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