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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임대아파트 연내 606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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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강남 등 시프트 211가구
    올 연말까지 수도권에 임대아파트 6000여가구가 공급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SH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말까지 수도권에 임대아파트 총 6066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임대아파트는 임차료가 저렴하고 최대 20~3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입주 후 원할 때 언제든지 퇴거할 수 있고 당첨 후에도 청약통장 효력이 유효하다.

    유형별로는 장기전세 1318가구, 국민임대 4748가구 등이다. 특히 하반기 공급분 중 강남과 서초 등 강남권 물량은 입지가 좋고 주변 시세에 비해 임차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SH공사는 오는 10월 서초·강남·중랑구 등 3개 사업장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11가구를 공급한다. 서초우면지구 2-6블록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112가구, 도곡동 ‘래미안 도곡 진달래’ 재건축 아파트에서 13가구가 각각 나올 예정이다.

    LH는 9월 중 강남(A5)·서초(A3)·고양원흥(A3) 등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전용면적 23~59㎡ 장기전세 1107가구를 공급한다. 9~12월 오산세교(A7)·인천서창2(12)·고양삼송(A16)·평택소사벌(A3)지구에서는 전용면적 26~59㎡ 국민임대아파트 4748가구를 분양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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