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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센트럴자이①규모] '자이' 브랜드 파워 앞세워 55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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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업체중 인지도 최고 평가
    중소형 위주에 복층 테라스형 주택 4가구 ‘눈길’
    8월24일 견본주택 열고 8월30일 1·2순위 청약

    GS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0블록에 지을 아파트 ‘동탄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를 8월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 지상 최대 25층 10개동에 559가구로 이뤄지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72㎡(A~D타입) 222가구와 84㎡(A~E타입) 337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84㎡D,E타입 각각 2가구씩은 복층에 테라스를 갖춘 아파트로 설계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30만원으로 예정하고 있다.
    [동탄센트럴자이①규모] '자이' 브랜드 파워 앞세워 559가구 공급
    우남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모아종합건설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첫 동시분양에 나서는 GS건설은 ‘동탄센트럴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입지 우수성을 앞세우고 있다. 5개 회사 가운데 시공능력 순위가(올해 4위) 가장 높은 데다 브랜드 인지도도 가장 앞선다는 평가다.

    위치는 중심상업지구에서 가깝다. 지난해 착공한 서울 수서~동탄~평택으로 이어지는 KTX수도권고속철도 구간의 동탄역 일대가 중심상업지구로 개발되는데 ‘동탄센트럴자이’는 동탄역에서 직선거리로 800m 쯤 떨어져 있다.

    이번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 가운데 동탄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우남 퍼스트빌이지만 ‘동탄센트럴자이’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으면서 상가 접근성은 괜찮은 편이라는 게 GS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2개의 하천이 흐르고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남쪽의 치동천과 서쪽의 선납제천으로 동탄2신도시 개발주체인 LH공사는 이들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어서 폭이 늘어나고 주변도 말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센트럴자이’의 실내 평면은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이 느껴지고 알파공간을 배치해 입주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공간이용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천정 높이는 2.4m로 10cm 높였다. 1층 모든 세대의 천정고는 2.6m로 더 높게 설계했다.

    알파공간은 주택형에 따라 방 팬트리 서재 드레스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주방 면적은 작은 편이지만 수납공간은 풍부하다는 평가다. 실내 포인트 컬러로 주황 초록 파란색을 선택할 수 있다. 붙박이장 화장실타일 등에 적용되는 색상이다.

    GS건설은 8월30일 1·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화성시(30%)와 경기도(20%) 거주자에게 청역 우선권이 주어진다. 전용 85㎡이하로 구성되는 아파트이지만 제도변경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

    동시분양 특성상 청약은 같은 날 받지만 당첨자 발표는 시차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센트럴자이’의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에 5개 회사별로 각각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1566-6615>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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