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소재광 부사장보와 민정기 부사장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임기 1년을 부여했습니다. 소재광 부사장은 그룹사 감사에 경영감사라는 틀을 도입해 그룹사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점, 민정기 부사장은 그룹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로서 지난해 그룹의 최고실적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신한은행은 위성호 부행장이 연임되고 이상호 부행장보가 1년 임기의 부행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고, 신한카드 부사장에는 임종식 신한은행 기관고객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일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진설명 : 신한금융지주 소재광 부사장(왼쪽), 민정기 부사장(오른쪽)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