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S, 대우조선해양과 '스마트 쉽' 개발 MOU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27일 대치동 본사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조선·IT 융합의 핵심인 ‘스마트 쉽(Smart Ship)’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MS는 이번 협력으로 선박 내 성능감시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비롯, 인터넷(IP)기반 통합 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클라우드 인프라인 '윈도 애저'를 통해 전세계에 운항중인 선박의 설비 관련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원격 관제센터도 설치한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설계부문장(전무)은 "우리나라는 세계 조선시장의 35% 이상 점유율로 위상을 떨치고 있지만 중국이 값싼 노동력에 기반한 원가 경쟁력, 국적선 수주 지원 등으로 거센 추격을 하고 있다" 며 "MS와의 이번 협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조선산업의 선도적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2. 2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경쟁력 회복 마지막 기회' 강조한 JY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최근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에도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지금이 경쟁력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붐이 안겨준 &ls...

    3. 3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추정치 170兆로 상향"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시장을 선점하면서 올해 실적에 한층 더 탄력이 붙게 됐다.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만년 적자이던 파운드리 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