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시즌 오브 제주(Season of Jeju)’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아일랜드드림 그린티’, ‘삼다연 제주영귤’, ‘제주 오리엔탈 허브’, ‘제주 스위트 브라운’으로 이루어진 오설록의 ‘시즌 오브 제주’는 명차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주 자연의 멋스러움을 한 잔의 차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의 화사하고 향긋한 봄꽃을 담은 ‘제주 아일랜드드림 그린티’는 제주의 대표 봄꽃과 과일을 녹차와 블렌딩하여 화려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제공하고, ‘삼다연 제주영귤’은 삼나무통에서 숙성한 후 발효차에 잘 자란 제주 특산물 제주영귤을 블렌딩한 색다른 차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수지 김준현 입맞춤, 개콘 남자대기실 풍경은? `시청률 100%지만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