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 먹어도 식스팩 비결은…
[윤혜영 기자] 화성인 '말근육녀' 신현아 씨가 탄탄한 근육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8월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33사이즈의 마른 몸매에서 벗어나고자 운동을 시작해 55사이즈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말근육녀 신현아가 등장했다.

'역대 최고 몸매 종결 화성인' 6위에 오른 그는 "먹고 자는 시간도 아깝다"며 하루 20시간 이상을 운동에 빠져 살았다.

헬스를 비롯해 웨이크보드,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는 그는 탄탄한 초콜릿 복근의 비결로 폴피트니스를 들었다. 가느다란 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등 거의 묘기 수준의 운동을 선보이며 건강미를 뽐냈다.

그는 '2012 머슬 매니아' 대회에서도 폴 피트니스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특히 신현아씨는 운동량만큼이나 엄청난 식사량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물 대신 콜라를 마셔 하루에 10병 정도 마시고 피자 역시 2판은 거뜬히 먹는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tvN '화성인 X파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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