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불륜' 톱 女배우, 그 남자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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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11살 연상의 유부남 배우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언론매체들은 "지난 23일 탕웨이가 오수파(?秀波)와 단둘이 베이징 허우하이(後海)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오수파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드라이브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탕웨이는 불륜설에 대해 "오수파와 함께 영화 작업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그날은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대무용 리허설을 함께 보러 가자고 했다가 오해가 생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탕웨이 오수파 불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탕웨이가 그럴 리 없다", "대놓고 불륜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중국 언론매체들은 "지난 23일 탕웨이가 오수파(?秀波)와 단둘이 베이징 허우하이(後海)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오수파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드라이브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탕웨이는 불륜설에 대해 "오수파와 함께 영화 작업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그날은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대무용 리허설을 함께 보러 가자고 했다가 오해가 생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탕웨이 오수파 불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탕웨이가 그럴 리 없다", "대놓고 불륜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