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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스페인 리그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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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셀타 비고에 1년 임대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박주영(27·사진)이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에 도전한다.

    셀타 비고는 박주영을 임대 계약을 통해 영입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박주영의 소속 구단인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셀타 비고의 임대 조건, 액수 등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스페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셀타 비고가 박주영을 1년 동안 빌리는 데 100만유로(약 14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유럽 프로축구 이적 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임대 기간이 끝나면 성적에 따라 박주영의 완전 이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셀타 비고는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인 박주영을 영입할 수 있게 돼 매우 설렌다”고 말했다.

    이번 셀타 비고 입단으로 박주영은 한국인으로는 이천수(전 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전 라싱 산텐데르)에 이어 세 번째로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가 됐다.

    셀타 비고는 지난 시즌 스페인 세군다A(2부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6시즌 만에 최상위리그인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온 구단이다. 약체로 평가된다. 셀타 비고는 그동안 미드필더들의 패싱 게임이 탁월하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할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박주영 영입을 계속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코 에레라 셀타 비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패싱 게임을 득점으로 마무리할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들도 박주영의 영입에 흥분해 “셀타 비고의 이(齒)가 날카로워진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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