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근혜, 2일 이 대통령과 회동 결과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이번주 민생을 내세운 행보를 강화한다.

    지난주 유족의 거부에 따른 전태일 재단 방문 무산과 측근인 홍사덕 전 의원의 '유신미화' 발언 등으로 주춤해진 이른바 국민대통합 행보는 '숨고르기'를 하면서 민생 살피기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2일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도 주목된다.

    민생을 주제로 여권의 현직과 차기 정권의 대표가 만나는 게 그다지 나쁠 게 없는데다 결과에 따라 아직도 박 후보에 날을 세우고 있는 새누리당내 비박 측을 끌어안는데 긍정적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청와대 회담이 좋은 결과를 낸다면 회담 후 박 후보와 비박 의원들과의 만남은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겠나"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 2회' 전통시장 찾은 李대통령…명절 앞두고 '체감 경기' 점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체감 경기를 점검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오...

    2. 2

      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담은 '사법개혁안'…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재판소원법'과 '대법관증원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하면서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게 됐다.국회 법사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원 재판에 대한 헌...

    3. 3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법원 재판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재판소원법’이 1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월 국회에서 본회의 의결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법사위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