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213개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은 4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총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가정·사회·학교가 인성교육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상용 전국교대총장협의회장(앞줄 왼쪽부터), 이주호 교과부 장관, 안양옥 교총 회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