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룩셈부르크 거래소에서 상장을 폐지함.
대양금속=워크아웃을 추진하거나 계획한 바 없음.
벽산=설비투자 자금 확충 등을 위해 154억원 규모 자사주 600만주 처분.
삼성중공업=안정적 자금운용 등을 위해 삼성증권과 500억원 규모 예·적금 거래를 지난달 31일 진행.
애경유화=회사분할로 대표이사가 부규환 씨에서 조재열, 채형석 씨로 변경.
SK가스=판교사옥 신축을 위해 1120억원 투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