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일-스페인 정상회담, 유로존 위기 해소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6일 정상회담을 갖고 유로존 재정·채무 위기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라호이 총리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의 전면 구제금융 신청에 대해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그에 대한 어떤 조건도 논의되지 않았다”며 “소식이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직전에 발표된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존 재정위기국 국채 무제한 매입 결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표 내용을 보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메르켈 총리는 “국제시장이 유로존 개별 국가들의 약속 이행을 믿을 수 있도록 유로화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스페인의 경제개혁 조치를 매우 존중한다고 밝히면서도 그 결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CB의 발표와 관련해 메르켈 총리는 “ECB는 위임된 권한 내에서 독립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표현만 하고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