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10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2.09.11 14:22 수정2012.09.11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케이케미칼은 11일 가격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3월 11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마저 앞지른 인도 펀드...강남자산가 '뭉칫돈' 몰려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펀드가 순자산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미국 주식형 펀드마저 앞지르자 강남 자산가들이 뭉칫돈을 밀어넣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2 코스피 반등할 수 있을까…美 제조업·고용 지표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선 이번주(9월30일~10월5일) 국내 증시에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대형 반도체주, 중국 경기 부양책 수혜주인 화학·철강... 3 "아내 몰래 신용대출로 주식했는데…계좌만 보면 피눈물 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8년 1개월의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