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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오늘 대구서 마지막 지방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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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은 12일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지방 경선을 실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와 당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설회를 연다. 그 뒤 대구ㆍ경북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ㆍ경북 지역의 선거인단은 모두 3만1315명이다. 이중 모바일투표 선거인단이 2만7147명, 투표소투표가 3156명, 순회투표가 1012명이다.

    앞서 10차례의 경선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문재인 후보는 지난 9일 대전 경선에서 누적득표율 50.4%로 과반 고지에 올랐다.

    2위는 손학규 후보(23.5%)이고, 김두관 후보(18.3%)와 정세균 후보(7.8%)가 각각 3,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시작한 순회경선은 이번 주말 최다 선거인단이 몰린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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